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지호 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을 계기로 1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만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은 2009년 이혼 이후 공개 행사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8일) 열리는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, 지호 씨는 2개월여의 훈련을 마치고 해군 소위로 임관합니다. <br /> <br />그는 훈련 기간 대대장 후보생으로 기수를 대표했고, 임관식에서도 제병 지휘와 후보생 선서를 맡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지호 씨가 집총 제식을 수행하고 동기 후보생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군 관계자는 “대대장 후보생답게 모범적인 자세를 보였다”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입교식에 불참했던 이재용 회장은 임관식에는 참석할 예정이며, 임세령 부회장 역시 참석합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서는 상장·수료증·계급장 수여가 이뤄지는데, 계급장을 어느 부모가 직접 달아줄지도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지호 씨는 미국 출생으로 복수국적자였으나, 해군 장교 복무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‘노블레스 오블리주’ 실천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12813014381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